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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씨 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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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교육감 노옥희를 소개합니다
김해 한림면의 방앗간집 다섯째로 태어 났습니다.
1979년 교사시절의 사진
교사가 되다. 부산대 수학과를 졸업할 무렵 학교 게시판에 붙은
현대공고 교사모집 광고의 ‘사택 제공’ 조건에 꽂혀
울산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1979년 3월 방어진 남목마을에 첫 둥지를 틀고
꿈 많은 교사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좋은 교사가 되어 교육환경을 바꾸겠다는 마음으로
독서모임, 교사모임, 근로청소년 야학에다
학교에서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방과 후나
일과 시작 전에 따로 모아 보충수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1986년 교사시절의 사진 1986년 중등교사협의회 사진
잊을수없는 제자 부모를 잃고 매점에서 일하며 학교를 다녔던 제자가
취업 후 산업재해로 손목이 잘리게 되었지만 보상은커녕
제대로 된 치료도 받지 못하게 되자 제자를 돕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 다녔지만 결국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었습니다.
절망과 자괴감에 괴로워했지만 사회적 약자와 노동자의 삶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86년 교육민주화선언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7년 8개월 동안 정들었던 학교에서 쫓겨나 해직교사가 되었습니다.
1986년 활동 사진 1986년 활동 사진
노동자와 함께 해직 후 노동문제 상담소 간사로 일하며
노동자들의 삶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노동자들을 돕다 ‘집시법’, ‘노동쟁의조정법’ 등으로
수배가 되고 구속이 되기도 했습니다.
신문배달과 어린이 책 외판원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고달픈 생활이었지만 기꺼이 약자의 편에 섰습니다.
1999년 명덕여중 교사시절 사진 1999년 교육위원 활동 사진
노옥희의 해직 13년 만인 1999년 명덕여중 교사로 복직했습니다.
한 사람의 좋은 교사로 있는 것도 좋지만 교육정책을 바꾸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주위의 권유와 결심으로 교육위원 선거에 출마하여
4명을 뽑는 선거에서 당당히 1등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울산교육행정이 제 자리를 잡도록 하고
교육비리를 척결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울산여성유권자연맹으로부터 ‘우수교육위원상’을 수상 했습니다.
주민과 함께하고 있는 사진
주민들과 함께 2009년, 주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삶을 나누는 공간 더불어숲’을 열고
명사초정 강좌, 청소년 인문 아카데미 등
주민들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아이쿱생협, 참교육학부모회, 어린이책시민연대 등
18개 단체가 조합원으로 울산부모교육협동조합을 만들어
부모, 교사, 학생이 소통할 토대를 마련하고
공동육아, 대안교육 지원 등의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울산광역시 교육감 노옥희 사진
노옥희의 마지막 꿈 노옥희는 교육을 바로 잡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이 바뀌면 세상이 바뀌고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의 삶이 바뀔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만들기 위해
2018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여 2위 후보의 두 배가 넘는
높은 지지율로 8대 울산광역시교육감에 당선되었습니다.
울산지역 지방선거 출마자 186명 중 유일하게
선거운동 기간 선거비용을 공개했고,
교육감 후보들 중 가장 많은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노옥희는 오늘도 아이들 스스로 꿈을 키워 나가는
행복한 울산교육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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