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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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성동초/화봉고] 창의융합 ‘스팀 교육’으로 미래 인재 키운다
- 작성자 (성동초)이동규/(화봉고)이은숙
- 작성일 2025-07-16 17: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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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성동초)이동규/(화봉고)이은숙
울산 울주군 성동초등학교(교장 전광조)와 북구 화봉고등학교(교장 윤한증)는 11일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융합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했다.
성동초는 6학년을 대상으로 ‘코딩 블록으로 만드는 미래형 인공지능 학교 텃밭(스쿨팜)’을 주제로 융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성동초가 2년간 자체 개발한 코딩 블록 기반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시스템을 교육에 적용해 학생들에게 기후변화 대응 역량과 환경 감수성,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을 함께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수업에서는 외부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인공지능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의 작동 원리와 활용법을 강의했다.
학생들은 직접 앱과 코딩 블록을 활용해 물 공급, 토양 습도, 조도 조절 등의 자동화 환경을 실제로 구현해 보며, 인공지능 기술이 실생활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직접 체험했다.
전광조 교장은 “이번 수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탐구력과 문제해결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교육적인 시도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환경과 인공지능 융합교육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화봉고는 이날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프로그램을 활용해 ‘스팀데이 2025’를 운영했다.
‘스팀데이 2025’는 다양한 교과 간 융합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화봉고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링크, 내일을 잇다!’를 주제로 사람, 기술, 노력의 연결로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으로는 ‘스팀 체험 공간(부스)’, 다양한 교과 문제를 해결하는 ‘정보무늬 임무(미션) 여행’, 비행기의 원리를 배우고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꿈 날리기’등이 운영됐다.
특히 ‘스팀 체험 공간(부스)’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했다. 학생들은 정보통신기술 공학, 자연과학,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다루며 주도성과 기획력, 문제해결력을 자연스럽게 길렀다.
오후에는 ‘메이커, 세상 잇기’를 주제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창작대회(메이커톤)’도 열렸다.
총 5개 팀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시제품을 제작하며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길렀다.
윤한증 교장은 “기술과 학문의 연결은 단순한 기능 습득을 넘어, 사회적 가치와 변화를 끌어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적 역량을 강화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창의적 융합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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