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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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은월초, 전교생 오목 대회로 중간 놀이 문화 조성
- 작성자 윤지혜
- 작성일 2025-07-16 17:16:25
- 조회수 214
- 작성자 윤지혜
울산 북구 은월초등학교(교장 백승열)는 지난 9~1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제3회 오목 큐브 대장전’을 열었다.
‘오목 큐브 대장정’은 은월초에서 2023년부터 해마다 열고 있는 대표적인 놀이 축제로 학급이나 교장실에서 이뤄지던 놀이를 정식 대회로 확대했다.
은월초는 좁은 놀이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실내 중심의 중간놀이 문화를 조성해 학생들이 집중력과 배려심, 규칙 준수 태도 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대회는 학년별, 종목별로 진행됐으며, 사전에 참가자는 교장실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학기 초부터 전광판과 게시판에 대회 일정을 안내하고, 학생들은 중간 놀이 시간과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연습하며 대회를 준비했다.
부문별 입상자에게는 학교에서 제작한 메달과 상품이 수여됐고, 모든 참가자에게도 기념품이 제공됐다.
대회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오목이 어려웠는데 친구와 아빠랑 연습하면서 점점 재밌어졌고, 이길 때마다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백승열 교장은 “1학년 학생들이 직접 신청서를 들고 오목과 큐브에 도전하는 모습이 대견했다”라며 “학생들과 함께해온 오목 놀이가 교내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은월초는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전통 놀이인 ‘공기놀이’를 활용해 2학기에는 ‘공기놀이 대회’를 새롭게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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