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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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특수학교 화봉고, 진로 설계‘꿈 틔움 학교’가 돕는다
- 작성자 김지혜
- 작성일 2025-07-16 17:22:01
- 조회수 365
- 작성자 김지혜
울산 북구 화봉고등학교(교장 윤한증)는 16일 진로 연계 프로그램 ‘꿈 틔움 학교’를 운영했다.
‘꿈 틔움 학교’는 학생들이 자기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주도적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화봉고의 대표적인 진로 연계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북구청 교육경비보조사업의 지원으로 학생 주도의 진로 체험 공간(부스), 졸업생 상담학교(멘토스쿨), 학년별 맞춤형 진로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1학년 학생들은 공동체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활동에 참여해 진로 탐색의 기초를 다지며 자기 주도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길렀다.
2학년은 졸업생들이 직접 운영한 진로 체험 공간(부스)에서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교육과정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또한 관심 주제를 선정해 소논문 분석과 발표 자료 제작, 시청각 설명(프레젠테이션)으로 ‘주제 탐구 심화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탐구 과정을 정리했다.
3학년은 ‘진로 연계 교과 체험 공간(부스)’을 직접 운영하며 후배들에게 과목 선택과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화봉고 졸업생 28명이 참여한 ‘졸업생 상담학교(멘토스쿨)’는 대학 생활, 전공 선택 방법, 진로 설정 과정 등 실제 경험을 토대로 진로 관련 정보를 공유해 큰 호응을 받았다.
체험에 참여한 2학년 한 학생은 “선배들의 경험을 들으며 막연했던 진로와 과목 선택이 더 명확해졌고,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도 됐다”라고 말했다.
윤한증 교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으로 학생 주도의 교육과정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발달단계에 맞춘 맞춤형 진로 교육으로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꿈을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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