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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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지역이 곧 교육의 장! 대송중, 산업현장 탐방
- 작성자 김혜영
- 작성일 2025-07-21 17:26:06
- 조회수 178
- 작성자 김혜영
울산 동구 대송중학교(교장 최대식)는 21일 울산의 핵심 산업현장을 탐방하는 ‘공사이도(公私而道)’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
‘공사이도(公私而道)’는 ‘공공기관과 사기업에서 나아갈 길(道)을 찾는다’라는 의미로, 학생들이 실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3학년 학생 41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먼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해 문화회관의 올드카 전시장, 의장 공장, 수출선적부두 견학으로 첨단 기술과 산업의 흐름을 직접 체감했다.
이어 해양환경공단 울산지사로 이동해 해양 방제 교육과 직업 체험, 울산함 군함 답사 등으로 환경 분야 공공기관의 역할과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자동차가 수많은 부품과 사람의 손을 거쳐 정교하게 완성되는 걸 보면서 기술직의 전문성과 협업의 중요성을 실감했다”라고 말했다.
최대식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이 곧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과정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중요한 모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적인 진로 교육을 계속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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