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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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염포초, ‘서로나눔학교 행복 나눔 한마당’ 열어
- 작성자 김유리리
- 작성일 2025-11-17 18:26:02
- 조회수 26
- 작성자 김유리리
울산 북구 염포초등학교(교장 최은호)는 지난 14일 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서로나눔학교 염포 행복 나눔 한마당’을 열었다.
이번 축제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서로나눔학교의 교육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축제에는 ‘나눔과 배움이 함께하는 다 같이 행복한 학교’를 주제로,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직접 제안하고 참여한 총 16개 체험 공간(부스)이 마련돼 풍성함을 더했다.
학부모회는 ‘새 활용(리사이클) 놀이터’, ‘구명 시간(골든타임) 구조대 심폐소생술’ 등 7개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와 생명 존중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자치회는 ‘칭찬 메시지 쓰기, 도전! 미니 농구’ 등 학생 스스로 기획한 3개 프로그램을 꾸려 학생들의 자율성과 지도력 발휘 기회를 넓혔다.
또한 소금포 역사관의 핑크 솔트 미니 방향기(디퓨저) 만들기, 북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의 심리검사 체험, 감성 갱도 예술 공방의 ‘압화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등 지역사회 기관이 참여해 문화예술과 심리 정서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했다.
체육관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서로나눔학교의 다양한 활동 성과를 담은 성과 판(패널) 전시 공간이 마련돼 학교 구성원 모두가 교육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천창수 교육감도 현장을 방문해 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지역과 학교가 연계된 교육의 장을 확인했다.
최은호 교장은 “이번 축제는 학교와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의 가치를 나누고, 모두가 성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움이 함께하는 다 같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7. 천창수 교육감이 14일 염포초에서 열린 '서로나눔학교 염포행복나눔 한마당' 축제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2).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