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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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월평중, 인권 마라톤 참가…통합교육 ‘같이의 가치’ 실천
- 작성자 이가연
- 작성일 2025-11-17 18:27:16
- 조회수 26
- 작성자 이가연
울산 남구 월평중학교(교장 강화순)는 지난 16일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울산 인권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 이상(비전)인 ‘같이의 가치’를 실천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의 현장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대회에는 특수학급 학생과 일반학급 학생을 비롯해 교과교사, 특수교사, 지원 인력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짝을 이뤄 출발부터 완주까지 서로를 응원하며 달리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교사들도 학생들의 곁에서 함께 뛰며 인권을 몸으로 실천하는 교육적 과정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으로 학생들은 서로 존중하는 태도와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실천이 가능한 인권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
월평중은 올해 학생과 교사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실천형 통합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10일에는 모두가 함께하는 쓰담 달리기(플로깅)로 환경보호의 의미를 학생들과 공유했고, 11월 3일에는 친환경 고체(제로 웨이스트) 비누를 만들며 환경 감수성을 길렀다. 최근에는 직접 만든 비누를 인근 소방서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체험했다.
강화순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 격려하며 함께 완주한 모습이 인권의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장면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6. 월평중 학생들이 16일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울산 인권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