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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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청,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 운영
- 작성자 김은하
- 작성일\ 2022-07-18 14:46:52
- 조회수 213
- 작성자 김은하
- 동구 서로나눔교육지구 사업으로 실시
울산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장원기)이 지난 6월부터 초?중학교 13교 70학급을 대상으로 동구 서로나눔교육지구 사업의 하나인‘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은 지난해 12월 체결된 울산광역시교육청-동구청 서로나눔교육지구 업무협약에 의한 사업 중 하나로,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험 탐구 활동 중심의 창의융합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강북교육지원청과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상호협력하여 운영하며, 전문 강사가 희망 학급을 방문하여 학급에서 선택한 탄소중립, 물질의 변화, 오토마타, 우주의 신비 등 학생이 흥미를 느낄 만한 주제별 실험?실습 및 프로젝트 중심으로 시행한다.
강북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게 되고 더 나아가 4차 산업 기반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선도 역할을 할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장원기)이 지난 6월부터 초?중학교 13교 70학급을 대상으로 동구 서로나눔교육지구 사업의 하나인‘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은 지난해 12월 체결된 울산광역시교육청-동구청 서로나눔교육지구 업무협약에 의한 사업 중 하나로,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험 탐구 활동 중심의 창의융합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강북교육지원청과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상호협력하여 운영하며, 전문 강사가 희망 학급을 방문하여 학급에서 선택한 탄소중립, 물질의 변화, 오토마타, 우주의 신비 등 학생이 흥미를 느낄 만한 주제별 실험?실습 및 프로젝트 중심으로 시행한다.
강북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게 되고 더 나아가 4차 산업 기반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선도 역할을 할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