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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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바둑대회 개최
- 작성자 제진한
- 작성일\ 2022-07-26 10:13:38
- 조회수 242
- 작성자 제진한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바둑협회가 주관한 제13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바둑대회가 24일 남구 대현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사전에 대회 신청을 한 309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으며 수준별(유단자부, 초등최강부), 학교급별(유,초,중,고등부) 13개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대국은 예선전과 본선전을 병행하여 예선전은 조편성 후 리그전으로 실시되었고 본선전은 토너먼트로 실시하여 각 부별 3위까지 입상한 36명의 학생에게 교육감상과 메달이 수여되었다.
코로나19의 재확산을 대비하여 주최 측은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대회장 입장은 사전에 등록된 학생 선수와 관계자만 가능하도록 통제하였고 학부모나 일반인들은 별도의 관람석에서 대회 참관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바둑은 집중력과 인내심,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정신스포츠로 이번 대회를 통해 깊이 생각하며 열정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내년 울산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바둑 종목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사전에 대회 신청을 한 309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으며 수준별(유단자부, 초등최강부), 학교급별(유,초,중,고등부) 13개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대국은 예선전과 본선전을 병행하여 예선전은 조편성 후 리그전으로 실시되었고 본선전은 토너먼트로 실시하여 각 부별 3위까지 입상한 36명의 학생에게 교육감상과 메달이 수여되었다.
코로나19의 재확산을 대비하여 주최 측은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대회장 입장은 사전에 등록된 학생 선수와 관계자만 가능하도록 통제하였고 학부모나 일반인들은 별도의 관람석에서 대회 참관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바둑은 집중력과 인내심,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정신스포츠로 이번 대회를 통해 깊이 생각하며 열정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내년 울산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바둑 종목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