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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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청, ‘친환경 목장에서 팜클래스’자녀와 함께하는 아버지 교육
- 작성자 김재홍
- 작성일\ 2022-07-26 10:14:41
- 조회수 223
- 작성자 김재홍
울산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균)은 23일 자녀와 함께하는 아버지교육으로 ‘친환경목장 팜클래스’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현장 체험학습을 주제로,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아버지에게 주말을 맞아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유대감을 높이고 친밀감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울주군 두서면에 있는 목장을 찾아, 그곳에서 생산한 원유로 직접 치즈와 피자를 만드는 등 다채로운 체험의 기회를 얻었다.
한 학부모는 “방학동안 무엇을 하고 시간을 보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목장에 와서 송아지도 보고 치즈, 피자도 아이와 같이 만들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방학기간에 보다 특별한 체험교육을 위해 현장 체험학습으로 기획했는데 호응이 좋았다”며 “다음 달에도 여름방학 맞이 2탄이 준비되어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현장 체험학습을 주제로,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아버지에게 주말을 맞아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유대감을 높이고 친밀감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울주군 두서면에 있는 목장을 찾아, 그곳에서 생산한 원유로 직접 치즈와 피자를 만드는 등 다채로운 체험의 기회를 얻었다.
한 학부모는 “방학동안 무엇을 하고 시간을 보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목장에 와서 송아지도 보고 치즈, 피자도 아이와 같이 만들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방학기간에 보다 특별한 체험교육을 위해 현장 체험학습으로 기획했는데 호응이 좋았다”며 “다음 달에도 여름방학 맞이 2탄이 준비되어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