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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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이는 것을 그리지 않고, 생각하는 대로 그린다
- 작성자 윤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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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윤지희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위로홀(1층)에서는 특별기획전시 ‘달콤한 나만의 굿즈박스’ (sweet my Goods box)를 3월 1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에 들어가면 구작가, 정승연, 드로잉페이퍼, 한승무 작가의 다양하고 개성있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고, 포토존, 작가 스탬프 찍기, 나만의 스토리텔링 캐릭터 만들기 등 체험활동도 할 수 있다.
굿즈(Goods)란 디자인과 콘텐츠를 활용해 만든 연예인 또는 애니메이션 등과 관련된 파생 상품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단순히 상품의 뜻을 넘어 내가 좋아하는 것이 담긴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달콤한 나만의 굿즈박스’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 회화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보면서 관람자들에게 나만의 캐릭터가 예술성 있는 작품이 될 수 있고, 나만의 캐릭터로 굿즈화 할 수 있다는 예술의 재발견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울산학생문화회관에서 다양한 캐릭터도 만나보고 자신만의 캐릭터도 만들어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추천한다.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울산교육청 #울산교육기자단 #달콤한 나만의 굿즈박스
전시장에 들어가면 구작가, 정승연, 드로잉페이퍼, 한승무 작가의 다양하고 개성있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고, 포토존, 작가 스탬프 찍기, 나만의 스토리텔링 캐릭터 만들기 등 체험활동도 할 수 있다.
굿즈(Goods)란 디자인과 콘텐츠를 활용해 만든 연예인 또는 애니메이션 등과 관련된 파생 상품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단순히 상품의 뜻을 넘어 내가 좋아하는 것이 담긴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달콤한 나만의 굿즈박스’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 회화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보면서 관람자들에게 나만의 캐릭터가 예술성 있는 작품이 될 수 있고, 나만의 캐릭터로 굿즈화 할 수 있다는 예술의 재발견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울산학생문화회관에서 다양한 캐릭터도 만나보고 자신만의 캐릭터도 만들어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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