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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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바람, 자연을 담다.
- 작성자 안미정
- 조회수 686
- 작성자 안미정
“자연에서 얻는 것들을 이렇게 한자리에 모아 놓은 그림 전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힐링이 되고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왔다가 그림을 감상하며 잠시 머리를 씩 힐 수 있어 너무 좋네요.”라고 남구 김 00시민이 말했다.
적당한 햇살을 받아 알록달록 그림을 감상하기 딱 좋은 날, 울산 남부도서관은 2월 문화 수(水) 북(book) 데이를 맞이하여 작가 이 원 개인전 「햇살, 바람, 자연을 담다」가 펼쳐지고 있다.
작가 이 원은 단체 및 그룹전 100여 회, 장생포 고래 창고전, 한중 교류전, LA 국제 미술전 등에 작품 전시를 가졌다. 현재 한국 미협, 울산 미협, 환경 미협, 전업 작가회, 누보회에서 활동 중이다.
호박과 모과가 가을 나뭇잎과 섞여 있는 모습은 가을이란 계절과 수확으로 얻은 작물을 통해 풍요와 감사함이 전해진다. 파란 양동이에 수북이 담겨 있는 꽃에서는 향긋함과 편안함이 전해지는 그림을 그려냈다.
”토속적인 아름다움과 자연에 위안을 얻는다“라고 김 00님이 전함에서 느껴지는 휴식의 의미가 그대로 전해진다. 눈을 돌리면 어디든 있을 익숙한 자연을 그림으로 모아 전시 한 이 번 작품을 통해 많은 분들이 도서관에서 또 다른 위안을 얻어 갈 수 있길 바래본다.
이 원 개인전은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울산 남부도서관 1층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울산교육청 #햇살, 바람, 자연을 담다 #울산 남부도서관 #수북데이 #책
적당한 햇살을 받아 알록달록 그림을 감상하기 딱 좋은 날, 울산 남부도서관은 2월 문화 수(水) 북(book) 데이를 맞이하여 작가 이 원 개인전 「햇살, 바람, 자연을 담다」가 펼쳐지고 있다.
작가 이 원은 단체 및 그룹전 100여 회, 장생포 고래 창고전, 한중 교류전, LA 국제 미술전 등에 작품 전시를 가졌다. 현재 한국 미협, 울산 미협, 환경 미협, 전업 작가회, 누보회에서 활동 중이다.
호박과 모과가 가을 나뭇잎과 섞여 있는 모습은 가을이란 계절과 수확으로 얻은 작물을 통해 풍요와 감사함이 전해진다. 파란 양동이에 수북이 담겨 있는 꽃에서는 향긋함과 편안함이 전해지는 그림을 그려냈다.
”토속적인 아름다움과 자연에 위안을 얻는다“라고 김 00님이 전함에서 느껴지는 휴식의 의미가 그대로 전해진다. 눈을 돌리면 어디든 있을 익숙한 자연을 그림으로 모아 전시 한 이 번 작품을 통해 많은 분들이 도서관에서 또 다른 위안을 얻어 갈 수 있길 바래본다.
이 원 개인전은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울산 남부도서관 1층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울산교육청 #햇살, 바람, 자연을 담다 #울산 남부도서관 #수북데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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