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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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체험후기!!!
- 작성자 이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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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영철
2023.2.15(수) 00시부터 선착순 마감으로 울산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1길 15 에 위치한 울산 기후 위기 대응 교육 센터에서 3월 본격적인 개관을 앞두고 5개의 사전 체험 코스를 모집하여 21(화), 22(수) 14:00-16:00 총 2회로 나누어 모집한다는 울산 교육청 홈페이지를 보고 신청하여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다.
기후 요리조리 체험(밥꽃마중김밥), 오감만족놀이터(탄소중립징검다리 건너기), 출동지구수비대,(울산의 멸종위기동물), 꼬마농부학교(상추보다 키우기 쉬운 새싹삼), 새활용 창작소(나무해,백년숲) 체험 코스로 나누어 진행했다.
기자는 아이들과 새활용 창작소 (나무해 (백 년숲)), 체험코스를 체험해 보았다. 함께 꿈꾸고 같이 만들어 모두가 누리는 백 년 숲 사무국장 한새롬 박사가 강사로 진행했다.
강사는 현재의 급격한 기후변화는 인간이 이산화탄소와 메테인 같은 온실가스를 방출해 일어난 현상으로 , 기후위기로 인해 지구의 경고가 세계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해수면상승, 식량위기, 동식물멸종등의 기후변화위험이 있다면서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으로 개인용기포장,텀블러사용, 나무, 종이빨대사용,비닐대신장바구니사용의 개인의 행동이 학교,마을,도시로 확장된다면 그만큼 기후위기변화를 줄일 수 있다고 했다.
가장 강력한 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숲은 그 자체로 거대한 탄소 저장고로서 나무는 광합성을 통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때문에 탄소 중립을 위해 매우 필요하다면서 강사는 마지막으로 버려질 뻔한 가로수 나뭇가지는 오늘 체험을 오신 여러분의 도움으로 새 삶을 시작했다면서 "마음을 담아주면 나무가랜드"를 만드는 체험을 진행했다.
체험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이제 나부터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실천해야 겠다며 내가 살고 있는 숲의 소중함을 한 번 더 느꼈다는 아이의 말에 체험 교육의 중요성을 한 번 더 느낀 하루였다.
기후 요리조리 체험(밥꽃마중김밥), 오감만족놀이터(탄소중립징검다리 건너기), 출동지구수비대,(울산의 멸종위기동물), 꼬마농부학교(상추보다 키우기 쉬운 새싹삼), 새활용 창작소(나무해,백년숲) 체험 코스로 나누어 진행했다.
기자는 아이들과 새활용 창작소 (나무해 (백 년숲)), 체험코스를 체험해 보았다. 함께 꿈꾸고 같이 만들어 모두가 누리는 백 년 숲 사무국장 한새롬 박사가 강사로 진행했다.
강사는 현재의 급격한 기후변화는 인간이 이산화탄소와 메테인 같은 온실가스를 방출해 일어난 현상으로 , 기후위기로 인해 지구의 경고가 세계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해수면상승, 식량위기, 동식물멸종등의 기후변화위험이 있다면서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으로 개인용기포장,텀블러사용, 나무, 종이빨대사용,비닐대신장바구니사용의 개인의 행동이 학교,마을,도시로 확장된다면 그만큼 기후위기변화를 줄일 수 있다고 했다.
가장 강력한 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숲은 그 자체로 거대한 탄소 저장고로서 나무는 광합성을 통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때문에 탄소 중립을 위해 매우 필요하다면서 강사는 마지막으로 버려질 뻔한 가로수 나뭇가지는 오늘 체험을 오신 여러분의 도움으로 새 삶을 시작했다면서 "마음을 담아주면 나무가랜드"를 만드는 체험을 진행했다.
체험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이제 나부터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실천해야 겠다며 내가 살고 있는 숲의 소중함을 한 번 더 느꼈다는 아이의 말에 체험 교육의 중요성을 한 번 더 느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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