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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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체험, 이제 쭉 체험 시작!
- 작성자 김주영
- 조회수 1918
- 작성자 김주영
울산기후위기 대응교육센터를 울산시교육청에서 3월부터 운영을 시작을 알렸다.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는 기후 위기를 대비하는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 장소이다.
울주군 간절곶 옛 대송야영장 자리에 자리 잡았다. 본관에는 전시체험관과 환경실천관, 환경도서관이 있다. 별관에는 요리실, 실험실, 토론회가 옹기종기 모여있다. 체험장도 마련하여 봄을 기다리고 있다.
교육센터는 전시체험관 등 상시 프로그램과 전시회 등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그 시초를 알리는 체험단을 모집하여 2월 21과 22일 양일간 학부모와 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감만족 자연놀이터' 에서는 '탄소중립 징검다리 건너기'를 통해서 즐거운 게임을 통해 탄소발자국에 관한 개념을 이해하고 숲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탄소중립과 탄소중립을 해야 하는 이유를 함께 알아보고 탄소중립 징검다리 건너기를 통해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법을 다시금 새겨 볼 수 있었다.
솔방울을 통해서 식물의 중요함과 생각하고 직접 움직이면서 솔방울 게임을 하니 더욱 자연에 대해 친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삼신초등학교 3학년 학생 A는
"처음 경험했지만, 다른 친구들과 활동을 통해서 낯설지 않고 웃으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마지막에 동식물 파일을 받았다. 오늘 배운 식물과 동물을 알 수 있고 다른 공부할 때도 파일을 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울주군 간절곶 옛 대송야영장 자리에 자리 잡았다. 본관에는 전시체험관과 환경실천관, 환경도서관이 있다. 별관에는 요리실, 실험실, 토론회가 옹기종기 모여있다. 체험장도 마련하여 봄을 기다리고 있다.
교육센터는 전시체험관 등 상시 프로그램과 전시회 등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그 시초를 알리는 체험단을 모집하여 2월 21과 22일 양일간 학부모와 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감만족 자연놀이터' 에서는 '탄소중립 징검다리 건너기'를 통해서 즐거운 게임을 통해 탄소발자국에 관한 개념을 이해하고 숲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탄소중립과 탄소중립을 해야 하는 이유를 함께 알아보고 탄소중립 징검다리 건너기를 통해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법을 다시금 새겨 볼 수 있었다.
솔방울을 통해서 식물의 중요함과 생각하고 직접 움직이면서 솔방울 게임을 하니 더욱 자연에 대해 친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삼신초등학교 3학년 학생 A는
"처음 경험했지만, 다른 친구들과 활동을 통해서 낯설지 않고 웃으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마지막에 동식물 파일을 받았다. 오늘 배운 식물과 동물을 알 수 있고 다른 공부할 때도 파일을 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