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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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이용한 체험 교육 (울산 들꽃 학습원)
- 작성자 이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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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영철
울산 울주군 범서읍 두산로 52(서사리270) 에 위치한 울산들꽃 학습원은 우리 아이들의 초, 중, 고 교과서에 나오는 교재식물과 울산주변에서 자생하는 야생화를 심어 학생들에게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자연 친화적인 식물 생태 학습공간으로서 2023년 들꽃 체험교실이 있어서 현장을 찾아보았다.
자연사랑과 생태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이들과 자연스러운 인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한다.
체험하는 학생들의 수준에 맞추어 활동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 체험위주의 교육으로 생태, 환경교육으로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인성함양으로 운영된다고 했다.
2023년 03월-12월 매월 2,4주 토요일 10:00-12:00
대상은 울산 유, 초등학생 기수별 10명 2개반으로 들꽃체험교실을 운영하면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신청하시면 된다고 한다.
필자가 찾은 3월 25일은 김용남, 윤성근 강사 진행으로 나무 민물고기 만들기, 흔들 목마연필꽂이 및 수납박스 꾸미기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었다.
나무민물고기 만들기에 참가한 울산 명덕초 1학년, 3학년 자매와 아빠는 강사의 설명대로 꼼꼼히 번호를 적어가면서 나무민물고기를 만들면서 아이들과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흔들 목마 연필꽂이 만들기에 참가한 4세 유치원생 리하는 필자가 "도토리는 뭐가 제일 좋아하죠? "라고 질문을 던지니 망설임 없이 리하는 숲 속에 사는 다람쥐 그림 한 폭을 그려내었다. 아! 이게 체험 교실의 최고라 생각한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체험 자재들은 들꽃체험교실 강사님과, 숲 해설사 선생님들이 들꽃학습원에서 직접 수확을 해서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한다고 했다.
이런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자연에 대해 촉감으로 만지면서 한 번 더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 아닐까 싶다.
자연사랑과 생태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이들과 자연스러운 인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한다.
체험하는 학생들의 수준에 맞추어 활동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 체험위주의 교육으로 생태, 환경교육으로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인성함양으로 운영된다고 했다.
2023년 03월-12월 매월 2,4주 토요일 10:00-12:00
대상은 울산 유, 초등학생 기수별 10명 2개반으로 들꽃체험교실을 운영하면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신청하시면 된다고 한다.
필자가 찾은 3월 25일은 김용남, 윤성근 강사 진행으로 나무 민물고기 만들기, 흔들 목마연필꽂이 및 수납박스 꾸미기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었다.
나무민물고기 만들기에 참가한 울산 명덕초 1학년, 3학년 자매와 아빠는 강사의 설명대로 꼼꼼히 번호를 적어가면서 나무민물고기를 만들면서 아이들과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흔들 목마 연필꽂이 만들기에 참가한 4세 유치원생 리하는 필자가 "도토리는 뭐가 제일 좋아하죠? "라고 질문을 던지니 망설임 없이 리하는 숲 속에 사는 다람쥐 그림 한 폭을 그려내었다. 아! 이게 체험 교실의 최고라 생각한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체험 자재들은 들꽃체험교실 강사님과, 숲 해설사 선생님들이 들꽃학습원에서 직접 수확을 해서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한다고 했다.
이런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자연에 대해 촉감으로 만지면서 한 번 더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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