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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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파랑새'를 찾으러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으로 오세요
- 작성자 김영희
- 조회수 1220
- 작성자 김영희
'행복'은 우리 가까이 있어요.
행복의 상징 '파랑새'를 찾아 미틸과 틸틸은 험난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1908년 벨기에의 극작가인 모리스 마테를 링크가 쓴 희곡 ‘파랑새’를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재 해석한 전시가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1층 위로홀에서 전시되고 있다.
문화적 예술성과 일상의 행복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가들의 예술작품을 통해 일상의 작은 행복과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전시이다.
혹시 행복의 파랑새를 찾고 있나요?
행복과 불행은 동전의 양면 같은 것
원하는 걸 '가짐'으로 인해서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지금 이 순간의 나에게 귀 기울여 보세요
어린시절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려 보세요
행복은 항상 우리 주위에 있는 것
행복을 눈으로 볼 수 있나요?
행복의 파랑새는 당신 곁에
보이는 세계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로의 확장, 그 역동적인 넘나듦 속에 행복은 우리 주위에서 자유로이 노닐고 있다
전시는 2023.4.4(화)에서 6.29(목) , 12주 동안 이어진다.
나만의 파랑새를 만들며 파랑새 동화를 완성해 보는 10m 체험 프로그램도 1층 위로홀 옆 공간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울산교육청 #울산교육기자단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위로홀 #파랑새
행복의 상징 '파랑새'를 찾아 미틸과 틸틸은 험난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1908년 벨기에의 극작가인 모리스 마테를 링크가 쓴 희곡 ‘파랑새’를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재 해석한 전시가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1층 위로홀에서 전시되고 있다.
문화적 예술성과 일상의 행복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가들의 예술작품을 통해 일상의 작은 행복과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전시이다.
혹시 행복의 파랑새를 찾고 있나요?
행복과 불행은 동전의 양면 같은 것
원하는 걸 '가짐'으로 인해서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지금 이 순간의 나에게 귀 기울여 보세요
어린시절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려 보세요
행복은 항상 우리 주위에 있는 것
행복을 눈으로 볼 수 있나요?
행복의 파랑새는 당신 곁에
보이는 세계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로의 확장, 그 역동적인 넘나듦 속에 행복은 우리 주위에서 자유로이 노닐고 있다
전시는 2023.4.4(화)에서 6.29(목) , 12주 동안 이어진다.
나만의 파랑새를 만들며 파랑새 동화를 완성해 보는 10m 체험 프로그램도 1층 위로홀 옆 공간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울산교육청 #울산교육기자단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위로홀 #파랑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