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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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꿈키움 멘토단 문화·체험활동
- 작성자 안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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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선민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 꿈이룸센터에서는 2023년 4월 22일(토) 꿈키움멘토와 멘티를 위한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지구의 날을 맞아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에서 꿈키움멘토와 멘티 28명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은 초등학생들만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라고 구민경 전문상담사는 전했다.
멘토와 멘티는 1층 환경 요리실에서 콩고기와 채소를 활용한 고추잡채 요리체험과 2층 텃밭 교육장에서는 새싹 삼 체험을 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실천 활동으로 고기 대신 채소 먹기와 식물 키우기 등 지구 환경을 살리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체험을 하면서 멘토와 멘티가 서로 도와주며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요리체험에 참여한 김 00학생은 “원래 피망을 먹지 않았는데 이렇게 맛있는지 몰랐다. 이제는 피망이 음식에 같이 나와도 잘 먹을 것 같다.” 그리고 새싹 삼 체험에 참여한 지 00학생은 “오늘 화분에 심은 새싹 삼, 집에 들고 가서 잘 키울 거라고. 체험 너무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홍선화 주무관은 “평일에는 학교 단위로 프로그램 접수를 받고 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일반 시민들 대상으로 접수 받고 있다. 주말에는 3가지 정도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데 체험 장소가 협소해서 많은 친구들이 이용하지 못해 아쉽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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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저탄소실천 #온실가스
지구의 날을 맞아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에서 꿈키움멘토와 멘티 28명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은 초등학생들만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라고 구민경 전문상담사는 전했다.
멘토와 멘티는 1층 환경 요리실에서 콩고기와 채소를 활용한 고추잡채 요리체험과 2층 텃밭 교육장에서는 새싹 삼 체험을 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실천 활동으로 고기 대신 채소 먹기와 식물 키우기 등 지구 환경을 살리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체험을 하면서 멘토와 멘티가 서로 도와주며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요리체험에 참여한 김 00학생은 “원래 피망을 먹지 않았는데 이렇게 맛있는지 몰랐다. 이제는 피망이 음식에 같이 나와도 잘 먹을 것 같다.” 그리고 새싹 삼 체험에 참여한 지 00학생은 “오늘 화분에 심은 새싹 삼, 집에 들고 가서 잘 키울 거라고. 체험 너무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홍선화 주무관은 “평일에는 학교 단위로 프로그램 접수를 받고 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일반 시민들 대상으로 접수 받고 있다. 주말에는 3가지 정도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데 체험 장소가 협소해서 많은 친구들이 이용하지 못해 아쉽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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