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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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과 함께 떠나는 ‘봄날의 과학관 여행’
- 작성자 심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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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심선미
제56회 과학의 날을 맞아 울산과학관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4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봄날의 과학관 여행’을 주제로 재미, 감동, 꿈을 주는 과학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먼저 빅뱅홀 앞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1시 하루 두 차례 과학 관련 문제를 푼 참여자에게 막대사탕을 선물하는 ‘재미있는 과학관 여행’이 운영됐다. 출제된 문제는 과학관 내의 전시체험관을 둘러보면서 정답을 맞출 수 있도록 했으며 선착순 100명 씩 총 2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구를 지키는 새활용 메이커 활동으로 진행된 양말목 공예는 과학관 2층 구름다리에서 운영됐다. 행사일인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기도 해 더욱 특별한 의미가 담겼다. 참가한 학생들은 저마다의 색깔과 모양으로 양말목 열쇠고리를 만들며 ‘감동을 주는 과학관 여행’을 이어갔다.
재미와 감동에 이어 ‘꿈꾸는 과학관 여행’은 과학상상화 그리기대회로 운영됐다. 천체투영관 앞 광장에 자리잡은 참가자들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과학상상화를 그리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즐거움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에 출품한 작품 중 우수작 40점은 울산과학관장상을 수여하는 한편 5월에 있을 과학싹 잔치를 맞아 과학관 내에 전시할 예정이다.
대현초등학교 3학년 변수현 학생은 “엄마, 오빠와 함께 왔는데 퀴즈를 통해 과학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며 “친구들과 다함께 와서 다시 한번 과학관 구석구석을 다녀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봄날의 과학관 여행’을 주제로 재미, 감동, 꿈을 주는 과학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먼저 빅뱅홀 앞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1시 하루 두 차례 과학 관련 문제를 푼 참여자에게 막대사탕을 선물하는 ‘재미있는 과학관 여행’이 운영됐다. 출제된 문제는 과학관 내의 전시체험관을 둘러보면서 정답을 맞출 수 있도록 했으며 선착순 100명 씩 총 2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구를 지키는 새활용 메이커 활동으로 진행된 양말목 공예는 과학관 2층 구름다리에서 운영됐다. 행사일인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기도 해 더욱 특별한 의미가 담겼다. 참가한 학생들은 저마다의 색깔과 모양으로 양말목 열쇠고리를 만들며 ‘감동을 주는 과학관 여행’을 이어갔다.
재미와 감동에 이어 ‘꿈꾸는 과학관 여행’은 과학상상화 그리기대회로 운영됐다. 천체투영관 앞 광장에 자리잡은 참가자들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과학상상화를 그리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즐거움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에 출품한 작품 중 우수작 40점은 울산과학관장상을 수여하는 한편 5월에 있을 과학싹 잔치를 맞아 과학관 내에 전시할 예정이다.
대현초등학교 3학년 변수현 학생은 “엄마, 오빠와 함께 왔는데 퀴즈를 통해 과학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며 “친구들과 다함께 와서 다시 한번 과학관 구석구석을 다녀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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