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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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 애니원고등학교 교통안전교육 실시
- 작성자 심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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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애니원고등학교 대형시사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이 실시됐다.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심성보, 김우섭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전동킥보드와 이륜차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동킥보드는 대여 절차의 간편함과 이동의 편리함 등으로 청소년들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지만 안전수칙 미이행 등으로 사고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다.
강의는 전동킥보드 교통사고 사례와 관련 법령, 안전수칙 등과 오토바이 등의 이륜차 안전운전 및 보행자 안전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고사례를 영상을 통해 보여주어 학생들에게 사고의 위험성과 안전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전동킥보드나 이륜차 운전 시 반드시 개인용 보호장구(안전모(헬멧), 무릎보호대, 팔꿈치보호대, 손목보호대)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에 맞게 운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표 학생의 시범이 이어져 공감을 더했다.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실제로 넘어지는 체험을 했던 2학년 이태은 학생은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넘어졌는데 아픔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깜짝 놀랐다.”라며 “친구들에게도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많이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체험 소감을 전했다.
2학년 이하은 학생은 “실제 사고 영상을 보면서 많이 놀라기도 했지만 사고의 심각성을 더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라며 “전동킥보드는 면허를 따야 탈 수 있다는 점 등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안전수칙을 꼭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심성보, 김우섭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전동킥보드와 이륜차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동킥보드는 대여 절차의 간편함과 이동의 편리함 등으로 청소년들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지만 안전수칙 미이행 등으로 사고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다.
강의는 전동킥보드 교통사고 사례와 관련 법령, 안전수칙 등과 오토바이 등의 이륜차 안전운전 및 보행자 안전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고사례를 영상을 통해 보여주어 학생들에게 사고의 위험성과 안전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전동킥보드나 이륜차 운전 시 반드시 개인용 보호장구(안전모(헬멧), 무릎보호대, 팔꿈치보호대, 손목보호대)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에 맞게 운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표 학생의 시범이 이어져 공감을 더했다.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실제로 넘어지는 체험을 했던 2학년 이태은 학생은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넘어졌는데 아픔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깜짝 놀랐다.”라며 “친구들에게도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많이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체험 소감을 전했다.
2학년 이하은 학생은 “실제 사고 영상을 보면서 많이 놀라기도 했지만 사고의 심각성을 더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라며 “전동킥보드는 면허를 따야 탈 수 있다는 점 등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안전수칙을 꼭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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