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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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 자가 지구를 구한다.
- 작성자 김주영
- 조회수 952
- 작성자 김주영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에서는 환경교육주간을 맞이하여 '용기있는 자가 지구를 구한다' 행사를 진행하였다.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에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하여 인형극, 마술극, 유리반지만들기, 커피클레이, 반려식물심기, 오픈토스트, 탄소중립 퀴즈, 목공생활용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었다. 준비물로는 체험에 필요한 용기(빈통, 빈화분, 장바구니, 텀블러) 및 기부할 재활용 물품을 가지고 오면 된다.
6월 5일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환경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되었다. 체험을 통한 환경교육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 개선과 기후 행동 실천력이 신장될 수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환경교육프로그램 진행으로 시민들에게는 체험의 폭을 넓히고 강사들에게는 환경교육 교류의 장이 되었다. 또한, 가족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기후위기대응의 실천 효과가 극대화되었다.
참여자 A는 " 유리반지공예를 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운영하는 다른 담당이 아이들을 위해서 동화책을 읽어주었다. 플라스틱 섬이라는 제목이었는데, 기다리는 동안 책을 들을 수 있었고, 알맞게 체험도 할 수 있도록 시간 안배도 적절하였다." 라고 하였다.
#울산교육청 #울산교육기자단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에너지절약 #부스운영 #행사운영 #기후의날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에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하여 인형극, 마술극, 유리반지만들기, 커피클레이, 반려식물심기, 오픈토스트, 탄소중립 퀴즈, 목공생활용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었다. 준비물로는 체험에 필요한 용기(빈통, 빈화분, 장바구니, 텀블러) 및 기부할 재활용 물품을 가지고 오면 된다.
6월 5일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환경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되었다. 체험을 통한 환경교육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 개선과 기후 행동 실천력이 신장될 수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환경교육프로그램 진행으로 시민들에게는 체험의 폭을 넓히고 강사들에게는 환경교육 교류의 장이 되었다. 또한, 가족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기후위기대응의 실천 효과가 극대화되었다.
참여자 A는 " 유리반지공예를 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운영하는 다른 담당이 아이들을 위해서 동화책을 읽어주었다. 플라스틱 섬이라는 제목이었는데, 기다리는 동안 책을 들을 수 있었고, 알맞게 체험도 할 수 있도록 시간 안배도 적절하였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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