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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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토요일에 만나자 ~ ‘멘티와 함께하는 맞춤형 체험활동’
- 작성자 안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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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선민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 꿈이룸센터는 2023년 7월 1일 ~ 15일 까지 총 3회기로 교육청 창의계발실에서 ‘멘티와 함께하는 맞춤형 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이 체험활동에는 꿈키움멘토와 멘티 40여명이 참여하였고 체험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이뤄졌다.
1회기는 ‘예쁜 도시락 만들기’로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했다. 평소에 잘 먹지 않는 야채가 듬뿍 들어갔지만 멘티들은 직접 만든 샌드위치라서 맛있을 것 같다며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2회기는 ‘행복 향수 만들기’로 아로마 향을 맡아보고 마음에 드는 향으로 아로마 향수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했다.
3회기는 ‘나만의 소품페인팅’으로 원목 다용도 받침을 페인트로 칠하고 꾸며보는 체험을 했다.
체험을 하는 내내 멘토들은 멘티들을 도와주고 체험하는 멘티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주었다.
체험에 참여한 00학생은 “처음 칠해 보는 페인팅인데 재밌고 그림 그리는 것도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담당자 구민경 전문상담사는 “멘토와 멘티들을 위해 준비한 체험활동인데 주말까지 고생하시는 멘토에게 고맙고 미안할 뿐이다. 하지만 모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특히 멘티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주말에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체험활동 때문에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고. 올해 9월에도 좀 더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울산교육청 #울산교육기자단 #꿈키움멘토단
#맞춤형체험활동 #체험활동
1회기는 ‘예쁜 도시락 만들기’로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했다. 평소에 잘 먹지 않는 야채가 듬뿍 들어갔지만 멘티들은 직접 만든 샌드위치라서 맛있을 것 같다며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2회기는 ‘행복 향수 만들기’로 아로마 향을 맡아보고 마음에 드는 향으로 아로마 향수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했다.
3회기는 ‘나만의 소품페인팅’으로 원목 다용도 받침을 페인트로 칠하고 꾸며보는 체험을 했다.
체험을 하는 내내 멘토들은 멘티들을 도와주고 체험하는 멘티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주었다.
체험에 참여한 00학생은 “처음 칠해 보는 페인팅인데 재밌고 그림 그리는 것도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담당자 구민경 전문상담사는 “멘토와 멘티들을 위해 준비한 체험활동인데 주말까지 고생하시는 멘토에게 고맙고 미안할 뿐이다. 하지만 모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특히 멘티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주말에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체험활동 때문에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고. 올해 9월에도 좀 더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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