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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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가득한 작은 음악회
- 작성자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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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주영
작은 음악회가 7월 22일 울산여자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기말고사가 끝나고 수업 유연화 주간에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준비하여 열렸다.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생들은 감동과 열기로 가득했다. 무대 위 학생들과 방청석 학생들은 하나를 이루며 호응하였고 강당 전체에 열기로 가득했다. 교사도 함께 학생들과 무대를 꾸미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학생들의 반응은 더욱 크게 다가왔다. 작은 음악회에서는 수많은 친구가 오디션을 통과하여 자신들의 재능과 끼를 뽐냈다.
김승예 학생은
"많은 친구가 작은 음악회 오디션에 통과하여 무대에서 자신의 재능과 끼를 뽐냈다. 작은 음악회에서 밴드부 보컬로 마지막 공연을 했다. 시험 끝나고 연습시간이 많지 않아 많이 긴장을 했다. 하지만 무대에서 친구들과 선배들과 함께 즐기면서 공연을 잘 마칠 수 있었다.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 좋았다." 라고 했다.
이윤주 학생은 " 점심시간을 이용한 1시간 정도 짧은 행사였지만 기대이상으로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음악회였다. 친구, 선배들이 준비한 댄스공연, 오케스트라, 노래, 기르고 밴드부의 공연까지 다양한 무대가 준비되었다. 평소에 공부하느라 숨겨져 있던 친구들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되는 시간이어서 더욱 의미 깊게 다가왔다. 공부만 하던 삭막한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어 남은 학교생활도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울산교육청 #울산교육기자단 #울산여고
#작은음악회 #공연
김승예 학생은
"많은 친구가 작은 음악회 오디션에 통과하여 무대에서 자신의 재능과 끼를 뽐냈다. 작은 음악회에서 밴드부 보컬로 마지막 공연을 했다. 시험 끝나고 연습시간이 많지 않아 많이 긴장을 했다. 하지만 무대에서 친구들과 선배들과 함께 즐기면서 공연을 잘 마칠 수 있었다.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 좋았다." 라고 했다.
이윤주 학생은 " 점심시간을 이용한 1시간 정도 짧은 행사였지만 기대이상으로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음악회였다. 친구, 선배들이 준비한 댄스공연, 오케스트라, 노래, 기르고 밴드부의 공연까지 다양한 무대가 준비되었다. 평소에 공부하느라 숨겨져 있던 친구들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되는 시간이어서 더욱 의미 깊게 다가왔다. 공부만 하던 삭막한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어 남은 학교생활도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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