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기자단
울산교육기자단
짹짹 휴게소로 오세요
- 작성자 김주영
- 조회수 2325
- 작성자 김주영
“짹짹 휴게소” 초록별 지구수비대의 홍승민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9월 매주 일요일 진행되었다.
짹짹 휴게소, 탐조활동은 직접 새를 볼 수 있도록 쌍안경을 가지고 간절곶 이곳저곳을 누비며 함께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짹짹 휴게소는 진행 담당인 홍승민 강사는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철새 중간 기착지이다. 중요한 지역임을 지역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 빠르게 환경이 파괴되고 있고 새들도 환경파괴의 주요한 대상이다. 간절곶에서 새를 관찰하다 보면 사람들, 차량, 공사 중장비 등 도시의 소음과 함께 새소리를 듣게 된다. 이 점이 오히려 탐조활동의 신선함으로 느껴진다. 듣기 시작하면 새들의 소리도 들을 수 있다. 우리 옆에서 쭉 그들도 함께 있었다.” 라고 말한다.
또, 참가자 학부모 A는 “익숙한 도시 환경에서 새소리가 많이 들린다는 것에 놀랐다. 쌍안경으로 본 새들이 너무 귀여웠다. 아이들보다 우리가 더 신났다.” 라고 하였다.
또 홍승민 전문 강사는 “새들과 공존하는 방향을 찾고 시민들이 그것을 알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많은 사람들이 바뀌지 않을까? 내가 어렸을 때 본 아름다운 자연이 다음 세대에도 전해지길 바란다.”
추가로 짹짹 휴게소의 탐조활 동은 지역 연계 체험프로그램으로 학생,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매주 일요일 10월 8일 일요일, 10월 15일 일요일, 10월 29일 일요일에도 계속된다. 모자와 쌍안경은 준비되어 있으니 가벼운 발걸음으로 새를 찾아 함께 떠날 수 있을 것이다. 기후위기대응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짹짹 휴게소, 탐조활동은 직접 새를 볼 수 있도록 쌍안경을 가지고 간절곶 이곳저곳을 누비며 함께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짹짹 휴게소는 진행 담당인 홍승민 강사는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철새 중간 기착지이다. 중요한 지역임을 지역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 빠르게 환경이 파괴되고 있고 새들도 환경파괴의 주요한 대상이다. 간절곶에서 새를 관찰하다 보면 사람들, 차량, 공사 중장비 등 도시의 소음과 함께 새소리를 듣게 된다. 이 점이 오히려 탐조활동의 신선함으로 느껴진다. 듣기 시작하면 새들의 소리도 들을 수 있다. 우리 옆에서 쭉 그들도 함께 있었다.” 라고 말한다.
또, 참가자 학부모 A는 “익숙한 도시 환경에서 새소리가 많이 들린다는 것에 놀랐다. 쌍안경으로 본 새들이 너무 귀여웠다. 아이들보다 우리가 더 신났다.” 라고 하였다.
또 홍승민 전문 강사는 “새들과 공존하는 방향을 찾고 시민들이 그것을 알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많은 사람들이 바뀌지 않을까? 내가 어렸을 때 본 아름다운 자연이 다음 세대에도 전해지길 바란다.”
추가로 짹짹 휴게소의 탐조활 동은 지역 연계 체험프로그램으로 학생,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매주 일요일 10월 8일 일요일, 10월 15일 일요일, 10월 29일 일요일에도 계속된다. 모자와 쌍안경은 준비되어 있으니 가벼운 발걸음으로 새를 찾아 함께 떠날 수 있을 것이다. 기후위기대응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