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기자단
울산교육기자단
울산 앞바다 우영우 고래
- 작성자 김주영
- 조회수 2157
- 작성자 김주영
9월의 매주 일요일 마다 울산기후위기대응센터에서 "울산 앞바다 우영우 고래" 수업이 진행되었다. 박영이 환경전문강사와 김주영 환경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지구의 탄소중립에 '일등공신'인 고래의 삶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고래를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활동도 하였다. 경제와 환경을 접목하여 이루어진 이 수업은 고래 멸종위기 알고 지역 축제에 대한 의식을 갖는 것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경제와 접목하여 한정된 자원으로 생산하는 활동을 통해 자원의 희소성과 환경의 보호에 대해 알 수 있었다. 협업과 분업의 필요성과 자원이 한정되면 어떻게 생산되고 자원을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활동이 함께 진행되었다. 공유지의 비극을 희극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한 여러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영이 전문강사는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눈높이에 맞는 활동을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우리 지역 대표 축제에 대한 시민의식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하였다.
김주영 전문강사는 " 동해안의 바다사자, 강치 멸종을 비춰보면서, 고래와 다른 바다생물들을 보존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하였다.
참여자 학부모 A는 "성인인 부모부터 유치부까지 온 가족이 함께 활동할 수 있고, 특히 가족들이 의논하고 생각해 보고 함께 만들어 가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했다.
참여자 학생 B는 함께 쓰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서, 고래에게 '탄소중립 도와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하였다.
지구의 탄소중립에 '일등공신'인 고래의 삶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고래를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활동도 하였다. 경제와 환경을 접목하여 이루어진 이 수업은 고래 멸종위기 알고 지역 축제에 대한 의식을 갖는 것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경제와 접목하여 한정된 자원으로 생산하는 활동을 통해 자원의 희소성과 환경의 보호에 대해 알 수 있었다. 협업과 분업의 필요성과 자원이 한정되면 어떻게 생산되고 자원을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활동이 함께 진행되었다. 공유지의 비극을 희극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한 여러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영이 전문강사는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눈높이에 맞는 활동을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우리 지역 대표 축제에 대한 시민의식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하였다.
김주영 전문강사는 " 동해안의 바다사자, 강치 멸종을 비춰보면서, 고래와 다른 바다생물들을 보존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하였다.
참여자 학부모 A는 "성인인 부모부터 유치부까지 온 가족이 함께 활동할 수 있고, 특히 가족들이 의논하고 생각해 보고 함께 만들어 가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했다.
참여자 학생 B는 함께 쓰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서, 고래에게 '탄소중립 도와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하였다.
- 이전글
-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