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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각급학교 [중학교] 남창중, ‘올해의 책’ 사업 본격화로 독서교육 강화
- 작성자 학생교육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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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학생교육지원과
남창중학교(교장 김태권)는 ▲1학년 「오늘의 급식」 ▲2학년 「열흘간의 낯선 바람」 ▲3학년 「달고나, 예리!」 3권의 책을 선정하고, 올해의 책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올해의 책은 공모를 통해 학생들이 신청한 도서 중 학년별 수준과 흥미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하였으며, 독후 활동으로 책 표지 그리기, 독서 광고 만들기, 독서퀴즈, 토론,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의 책 취지에 공감한 사서, 국어, 역사, 음악, 한문 등 10명의 교사는 자발적으로 독서교육지원단에 참여하고 있으며, 교과와 연계한 독서·인문 동아리 16개를 개설하여 292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
김태권 교장은 “코로나로 위축된 독서교육이 ‘올해의 책’으로 학생과 교사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활기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내실화된 독서교육으로 문해력을 향상시켜 교육 회복에 다가서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의 책은 공모를 통해 학생들이 신청한 도서 중 학년별 수준과 흥미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하였으며, 독후 활동으로 책 표지 그리기, 독서 광고 만들기, 독서퀴즈, 토론,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의 책 취지에 공감한 사서, 국어, 역사, 음악, 한문 등 10명의 교사는 자발적으로 독서교육지원단에 참여하고 있으며, 교과와 연계한 독서·인문 동아리 16개를 개설하여 292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
김태권 교장은 “코로나로 위축된 독서교육이 ‘올해의 책’으로 학생과 교사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활기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내실화된 독서교육으로 문해력을 향상시켜 교육 회복에 다가서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