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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각급학교 [중학교] 지(금) 구(하자), 옥동중 등굣길 지구 지키기
- 작성자 학생교육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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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학생교육지원과
옥동중학교(교장 홍성천) 학생회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금) 구(하자), 지구 지키기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옥동중학교 학생회의 회장, 부회장, 각 부서의 부서장들이 함께했다. 캠페인 2주 전부터 학교의 버려진 종이박스를 활용하여 피켓을 제작하는 등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캠페인을 준비했으며,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등굣길 학교 정문 주변에서 약 30분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림과 동시에 지구는 인간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명체들이 함께 살아가는 삶의 터전임 주제로 진행되었다. 더불어 피켓에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들과 그 필요성을 제시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지구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었다.
캠페인 활동에서 제시된 ‘지구 지키기’의 내용은 ▲가정에서 물 절약하기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가 아닌 석탄과 천연가스의 연소로 인한 에너지 줄이기(전기 사용 줄이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기,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분리수거 잘하기 등을 주로 하며 지구 살리기에 함께해 주기를 요청했다.
이지현 학생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히 증가한 플라스틱 쓰레기들로 파괴되는 지구를 보며 캠페인 활동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피켓을 만드는 과정에서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생태계 파괴와 환경오염에 대해 알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옥동중학교 홍성천 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한 캠페인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린다는 것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활동들이 아이들이 지키고 살아가야 할 소중한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할 것이며 나아가 지구 환경에 관한 관심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캠페인에는 옥동중학교 학생회의 회장, 부회장, 각 부서의 부서장들이 함께했다. 캠페인 2주 전부터 학교의 버려진 종이박스를 활용하여 피켓을 제작하는 등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캠페인을 준비했으며,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등굣길 학교 정문 주변에서 약 30분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림과 동시에 지구는 인간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명체들이 함께 살아가는 삶의 터전임 주제로 진행되었다. 더불어 피켓에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들과 그 필요성을 제시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지구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었다.
캠페인 활동에서 제시된 ‘지구 지키기’의 내용은 ▲가정에서 물 절약하기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가 아닌 석탄과 천연가스의 연소로 인한 에너지 줄이기(전기 사용 줄이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기,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분리수거 잘하기 등을 주로 하며 지구 살리기에 함께해 주기를 요청했다.
이지현 학생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히 증가한 플라스틱 쓰레기들로 파괴되는 지구를 보며 캠페인 활동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피켓을 만드는 과정에서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생태계 파괴와 환경오염에 대해 알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옥동중학교 홍성천 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한 캠페인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린다는 것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활동들이 아이들이 지키고 살아가야 할 소중한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할 것이며 나아가 지구 환경에 관한 관심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