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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교육지원청 [교육지원청] 강남청, 독서교육프로그램 나는 작가다 운영
- 작성자 학생교육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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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학생교육지원과
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균)은 '나는 작가다' 독서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초·중학교 44학급 희망자를 대상으로 5~6월간 실시한다.
강남청과 울주군이 함께하는 서로 나눔교육지구 사업으로 추진되는 나는 작가다 수업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워주고 지역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수업은 두 분의 글쓰기 선생님이 참가 신청한 학급을 직접 찾아서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동시, 수필, 만화 등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 활동을 진행한다.
수업 결과 완성된 작품은 책으로 출판하여 학급에 제공한다. 참가한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자기 생각화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작가가 되는 경험도 할 수 있다.
또한 참가한 학급과 학교에는 양질의 다양한 도서를 상품으로 지급해 독서교육과 학교도서관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한다.
강남청과 울주군이 함께하는 서로 나눔교육지구 사업으로 추진되는 나는 작가다 수업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워주고 지역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수업은 두 분의 글쓰기 선생님이 참가 신청한 학급을 직접 찾아서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동시, 수필, 만화 등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 활동을 진행한다.
수업 결과 완성된 작품은 책으로 출판하여 학급에 제공한다. 참가한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자기 생각화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작가가 되는 경험도 할 수 있다.
또한 참가한 학급과 학교에는 양질의 다양한 도서를 상품으로 지급해 독서교육과 학교도서관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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