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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학교 [초등학교] 옥현초, 친구란 어떤 존재일까요? 한 줄로 써보는 우정의 의미
- 작성자 학생교육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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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학생교육지원과
옥현초등학교(교장 박미경)는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중앙복도와 계단을 중심으로 전교어린이회 학생들이 만든 ‘친구란... ’한 줄 쓰기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친구란... ’한 줄 쓰기 활동은 옥현초 전교어린이회 학생들이 학교폭력예방활동을 하기 위해 세운 공약 활동으로 4~6학년 학생들이 ‘친구란 00이다’라고 각자의 생각을 담아 쓰고 작품을 꾸미고 전시하는 활동이다.
활동에 참여한 이영완 학생(6학년, 전교어린이회 회장)은 “아침에 교실로 올라오면서 다른 친구들이 만든 작품을 읽으니 친구의 의미가 더 소중해져 친구들에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전시되는 동안 친구에 대한 다른 학생들의 작품을 살펴보면서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라고 밝혔다.
박미경 교장은“아이들이 스스로 만든 작품이 전시된 것을 보니 복도와 계단을 오르는 재미가 생기게 되었고, 학생들이 오가며 다른 친구들의 의견도 살펴보고 친구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라고 하였다.
옥현초 전교어린이회는 학교폭력예방활동을 위해 친구에게 편지쓰기 등의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친구란... ’한 줄 쓰기 활동은 옥현초 전교어린이회 학생들이 학교폭력예방활동을 하기 위해 세운 공약 활동으로 4~6학년 학생들이 ‘친구란 00이다’라고 각자의 생각을 담아 쓰고 작품을 꾸미고 전시하는 활동이다.
활동에 참여한 이영완 학생(6학년, 전교어린이회 회장)은 “아침에 교실로 올라오면서 다른 친구들이 만든 작품을 읽으니 친구의 의미가 더 소중해져 친구들에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전시되는 동안 친구에 대한 다른 학생들의 작품을 살펴보면서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라고 밝혔다.
박미경 교장은“아이들이 스스로 만든 작품이 전시된 것을 보니 복도와 계단을 오르는 재미가 생기게 되었고, 학생들이 오가며 다른 친구들의 의견도 살펴보고 친구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라고 하였다.
옥현초 전교어린이회는 학교폭력예방활동을 위해 친구에게 편지쓰기 등의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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