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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학교 [중학교] 서생중,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멀리뛰기 금, 창던지기 은메달 획득
- 작성자 학생교육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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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학생교육지원과
울산시 울주군 서생중학교(교장 채관석)는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3학년 김민석 선수는 남자 중등부 멀리뛰기에서 금메달을 3학년 김도연 선수는 여자중등부 창던지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일정으로 대구광역시 대구스타티움 육상경기장에서 열렸던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육상연맹 주관,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3학년 김민석은 남자 중학교 멀리뛰기에서 6m33cm를 뛰어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3학년 김도연은 여자중학교 창던지기에서 36m55cm를 던져 37m를 던진 서울체육중학교 주현서 다음으로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석, 김도연 선수는 “코로나19 감염증예방 방역기준을 지켜가면서 훈련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열심히 땀을 흘린 결과인거 같다”라고 입상 소감을 말하면서 “5월 말에 열리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반드시 금메달을 획득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일정으로 대구광역시 대구스타티움 육상경기장에서 열렸던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육상연맹 주관,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3학년 김민석은 남자 중학교 멀리뛰기에서 6m33cm를 뛰어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3학년 김도연은 여자중학교 창던지기에서 36m55cm를 던져 37m를 던진 서울체육중학교 주현서 다음으로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석, 김도연 선수는 “코로나19 감염증예방 방역기준을 지켜가면서 훈련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열심히 땀을 흘린 결과인거 같다”라고 입상 소감을 말하면서 “5월 말에 열리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반드시 금메달을 획득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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